최근 당사를 사칭하여 잡코리아 등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하여 채무자에게 가서 현금으로 돈을 받아오는 방식이라며 한달 이내는 수습기간이라 계약을 하지 않고 지원서만 넣으면 된다고 지원서 원본파일을 보내달라는 얘기를 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확인 되었습니다.

  당사는 채권자로부터 채권추심관리를 위임 받아 관리하는 회사로서 당사에서 상기와 같은 채권 추심업을 하는 위탁직추심원으로 계약을 할 수 있는 자격은 법으로 제한되어 있어 다음과 같이

신용정보협회를 통하여 신용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채권추심업무 연수 교육을 수료한 분으로서 협회의 채권 추심가이드라인 교육까지 이수하여야 계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습 기간도 두지 않고 있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자택에서 근무 및 직접 현금을 받아오는 것도 금지되어 있으니 상기와 같은 사례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