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는 우선

1. 채무자(보증인 포함)의 재산을 조사하여 재산이 발견되는 대로 "법원"에 "가압류신청"을 한다.

채무자에게

1. ① "부동산(토지, 아파트, 상가 등)"이 있으면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하고,
2. ② "채권(대여금, 전세금, 공사대금 등)"이 있으면 "채권가압류신청"을하며,
3. ③ "유체동산(가재도구, 기계도구, 상품 등)"이 있으면 "유동동산(有動動産)가압류신청"을 한 다

가압류신청의 방법은

1. ① 채권자가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거나,
2. ② 법무사에게 위임하여 작성·제출하게 하거나,
3. ③ 변호사를 수임하여 신청하게 된다.

가압류결정의 절차는

1. 채권자의 가압류신청에 대하여 법원의 "공탁명령"이 나오면, 채권자는 현금을 공탁한 "보증공탁서"나 보증보험회사에 1%의 보험료를 내고 받은 "보증서"를 법원에 제출한다.

가압류집행의 방법은

1. ① 부동산의 경우는 법원에서 등기소에 "가압류결정정본"을 첨부하여 "가압류기입등기"를 촉탁 하고,
2. ② 채권의 경우는 법원에서 제3채무자에게 "가압류결정정본"을 "송달"하며,
3. ③ 유체동산은 채권자가 "가압류결정정본"을 제출하여 "집행관"에게 집행 위임하여 14일 내에 집행한다.

집행보전의 과정

1. 가압류신청

   신청방법 3가지

   • 채권자 직접신청
   • 법무사작성,제출위임
   • 변사 사권위임

2. 가압류결정

   결정이 나오기까지

   • 공탁명령
   • 담보제공
   • 결정교부

3. 가압류집행

   목적물에따른 집행방법

   • 부동산 - 등기촉탁
   • 채권 - 제3채무자 송달
   • 유체동산 - 집행관에게 위임

집행보전 중 가압류와 가처분의 구별

1. ① 가압류 : 금전채권의 집행보전
2. ② 가처분 : 점유이전금지나 대표이사의 직무집행정지 등 "금전채권 이외의 채권"의 집행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