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용정보(대표이사 김인범)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채권추심 23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7,050,36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6,449,773개) 대비 9.31%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산출하는 지표로, 채권추심 부문은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사회공헌지수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한 결과다.
이번 분석에서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47,988, 미디어지수 53,232, 소통지수 579,780, 커뮤니티지수 218,376, 사회공헌지수 12,24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11,62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539,857) 대비 68.86% 상승한 수치로, 상위 5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026년 4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신용정보에 이어 미래신용정보, 신한신용정보, 고려신용정보, 우리신용정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KB신용정보(대표 김인범)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채권추심 브랜드 카테고리 세부 분석에서 브랜드소비 11.79%, 브랜드이슈 8.49%, 브랜드확산 19.25%, 브랜드공헌 67.54%가 각각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KB신용정보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적법·윤리 추심 원칙 준수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신용정보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채권추심, 신용조사, 전자문서, 임대차·권리조사 등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